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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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첫사랑과 이별 못 했다 "사귄 후에도 인사 NO" 풋풋 (그 시절)[엑's 인터뷰]
2025.02.27 17:50
진영 "'그 시절'서 노출, 수위 조절해…편집되길 잘했다" [엑's 인터뷰]
2025.02.27 12:09
진영, 파격 동성 키스 후 다현과 ♥키스신 "트와이스 팬 걱정도" (그 시절)[엑's 인터뷰]
2025.02.27 11:56
지드래곤 "매니저가 생사 확인"…3일 숙면 '충격'→7년 휴식 이유는 (용타로)[종합]
2025.02.27 12:20
도경수→신예은 해냈다…'말할 수 없는 비밀', 손익분기점 돌파 기념 포스터 방출
2025.02.27 09:27
지드래곤, 조세호 '1억' 축의금 언급 "선물했다"…유재석 이은 추측 타파 [엑's 이슈]
2025.02.27 09:50
김일우, ♥박선영에 깜짝 프러포즈 "나랑 결혼해줄래?"→반지 언급까지 (신랑수업)[종합]
2025.02.27 08:37
강남, ♥이상화와 2세 결단 속사정 "정자 이상? 냉동 시술했다" (전현무계획2)
2025.02.27 08:13
이순실 "3살 딸, 눈앞에서 인신매매 당해…아직도 울음소리 들려" 오열 (동치미)
2025.02.26 20:10
정한용, 子사망에 방송 하차 "아기에게 심장충격기, 나도 굴렀다" 고백 (동치미)
2025.02.26 16:35
'대치맘' 이수지 명품백 사망 선고, 더해진 조롱…신난 네티즌이 문제 [엑's 초점]
2025.02.27 06:5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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