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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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전 선언' 강인권 감독 "페디도 선발 불발 아쉬워 해…불펜은 대기" [PO5]
2023.11.05 13:30
비구름 물러간 수원, NC-KT '최후의 혈투' 개최 가능성 ↑ [PO5]
2023.11.05 12:18
'삼성행' 124승 레전드..."투수왕국 재건이 목표, 최선을 다하겠다" [인터뷰]
2023.11.04 09:50
KS 꿈꾸는 NC 태너…"LG 상대로 잘 던질 자신 있다" [PO]
2023.11.04 07:30
'홈런'으로 '실책' 지운 황재균, 팀 투지도 깨웠다…"강팀 KT는 변함 없는 사실" [PO4]
2023.11.04 08:15
'쿠에바스 완벽투+방망이 부활' KT, NC '11-2' 완파...2패 후 2승으로 '역스윕' 마법 보인다 [PO4]
2023.11.03 21:48
'5차전 개최' 믿는 KT 벤자민 "최고의 투수 페디와 멋진 대결 기다린다" [PO4]
2023.11.03 18:30
한국시리즈가 간절한 손아섭 "오늘만 산다고 생각, 꼭 최고의 무대 가겠다" [PO4]
2023.11.03 17:00
'항저우 金' 주역의 '강철 멘탈'..."위기 막을 때 짜릿하고 재밌어, 상황을 즐긴다" [PO]
2023.11.03 14:51
'MLB 정상급 내야수' 김하성, '골드글러브' 이어 '실버슬러거' 최종 후보 선정
2023.11.03 14:04
'첫 돌' 아들에 승리 선물…KT 고영표 "축복이 따라왔다" [PO3]
2023.11.03 06:0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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