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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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감독도 기대하는 '양현종 vs 원태인' 맞대결..."붙으면 재밌잖아요" [대구 현장]
2024.05.08 18:45
연패 빠진 삼성, KIA 양현종 상대 '류지혁 2번' 승부수..."연결고리 역할 기대" [대구 현장]
2024.05.08 17:00
'5할 회복' 두산, 남은 과제는?…'5월 무안타' 김재환의 부활
2024.05.08 13:47
5월은 '이정후의 달', MLB 데뷔 첫 1경기 3안타…'바람의 손자' 폭풍 질주 시작된다
2024.05.08 14:30
'최정 468호' 잡은 야구팬, 생애 첫 인천 '쓱' 직관..."아들과 멋진 추억 쌓았습니다"
2024.05.07 11:40
SSG '선발 50승' 목표, 4월까진 대실패…ERA-이닝 소화 '꼴찌'로 흔들
2024.05.07 11:21
'전설' 상대 데뷔 첫 탈삼진, 정작 본인은 몰랐다?..."내 데뷔전은 35점" [인천 인터뷰]
2024.05.05 10:48
삼성 꺾고 3연승 질주 롯데, '첫 QS+' 장발 외인 부활도 반갑다
2024.05.05 07:43
'박용택 대기록' 보이는 손아섭, 최다안타보다 NC 생각..."초반에 너무 민폐 끼쳐" [인천 인터뷰]
2024.05.05 08:37
'삼진-삼진-삼진-뜬공' 추신수, SSG 연패 못 막은 '치명적 침묵'…'만루 찬스 2번+2·3루 1번' NC에 철저히 당했다 [인천 현장]
2024.05.04 23:40
연장 없이 263분, NC 집중력 극찬 사령탑…"승리 향한 집념 빛났다" [인천 현장]
2024.05.04 22:45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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