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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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탈출 삼성, 박진만 감독 '4번 김영웅' 적중..."영건들이 주도하고 해결"
2024.05.10 08:50
'히어로' 탄생한 삼성, 김영웅 홈런포+김헌곤 결승타로 KIA 제압...3연패 탈출 [대구:스코어]
2024.05.09 21:37
KIA 연장 12회 혈투, 꽃감독 소감은 "너무 재밌고 긍정적이었다" [대구 현장]
2024.05.09 19:49
삼성의 '히어로' 김영웅, 데뷔 첫 '4번타자' 선발 출전…"타격감 좋고 자신 있다" [대구 현장]
2024.05.09 18:36
'270분 혈투'에도 3연패, 박진만 감독 "이겨야 했는데 아쉬워, 원태인 더할 나위 없었다" [대구 현장]
2024.05.09 17:25
"KIA가 왜 강한지 느꼈던 게임"...타이거즈 돌격대장의 '270분 혈투' 소감 [대구 인터뷰]
2024.05.09 13:42
'5월에 미친 거 맞네' 이정후, 6G 연속 안타 '쾅'…그것도 홈런 같은 2루타로
2024.05.09 14:19
KIA 이의리 1군 복귀, 꽃감독은 서두를 생각 없다..."완전 회복이 먼저" [대구 현장]
2024.05.09 12:44
동료들이 자랑스러운 양현종 "이게 KIA의 힘, 재밌는 게임이었다" [대구 현장]
2024.05.09 09:48
'처절한 12회' 연장 끝 승리, 꽃감독 선발투수 떠올렸다…"양현종이 호투해서 승리"
2024.05.09 07:37
'원태인 vs 양현종' 빅매치, 270분 혈투 끝 KIA가 웃었다→타이거즈 연승→삼성 3연패 [대구:스코어]
2024.05.08 23:03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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