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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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지락실' 후보 50명, 미미 예상 못 해…10년치 운 다썼다"
2023.07.17 18:02
정혁 "반지하 시절, 노숙자가 집에서 밥 먹고있던 적도"…'기생충' 일화 (내편하자)
2023.07.17 17:10
'폭우 피해' 여파…KBS→MBC, 예능 줄결방 계속 "집중 재난 방송" [엑's 이슈]
2023.07.17 16:51
오정세 父 이재원도 '악귀'였다…'닮은꼴' 소름돋는 빙의→남다른 존재감
2023.07.17 15:48
진선규 "'경소문2' 합류 부담 有…97%의 기대감, 매력있는 도전"
2023.07.17 15:32
사형 여부를 국민 투표로…임지연·박해진·박성웅, 뭉쳤다 (국민사형투표)
2023.07.17 15:18
'미스맥심' 전지은, 파격 비키니 패션…육감적 몸매 안 가려져
2023.07.18 09:34
안성일, '큐피드' 스웨덴 작곡가 친필사인 위조?…더기버스 "확인 중"
2023.07.17 14:33
'이상미♥' 조성호 "아이돌 5년 정산금, 58만원 전부" 고백 (쩐생연분)
2023.07.17 14:20
송지효 父, '여객선계 큰손' 382톤 해운사 대표였다…밝히지 않은 이유 [엑's 이슈]
2023.07.17 11:52
송지효 "부모님 통영서 여객선 사업…얼마 전 시작" 재력 고백 [엑's 이슈]
2023.07.17 16:1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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