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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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 혐의' 에즈라 밀러, 임시 접근금지 명령 해체…"부당하게 지목돼" [엑's 할리우드]
2023.07.01 10:44
유연석 "팬미팅 두 번 취소 쉽지 않았지만…20주년 자축할 수 없었어"
2023.07.01 10:09
'오스카 남우조연상' 앨런 아킨, 89세 일기로 별세 [엑's 할리우드]
2023.07.01 09:45
'대상 출신' 전현무, 활민어 앞에서 보인 프로의 품격…기안84 긴장해야겠네
2023.07.01 09:30
"집 알려줬는데" vs "안 알려줬어"…'벽간소음 논란' 정주리, 미숙한 대처→진실공방까지 [엑's 이슈]
2023.07.01 11:50
정주리, 벽간소음 논란 사과 "신경 못쓴 내 불찰…찾아뵙고 사과드릴 것" [전문]
2023.07.01 08:42
'미션 임파서블7' 헤일리 앳웰, 볼하트와 함께 한국어 인사 "뉴진스 노래 들으며 떠날 것"
2023.06.30 17:58
문가영, '이로운 사기' 특별출연…김동욱X이수현 감독과 1년 만에 재회 [공식입장]
2023.06.30 17:43
'바비' 라이언 고슬링, 첫 내한 이틀 앞두고 무산…"부득이한 사정" [공식입장]
2023.06.30 17:22
모니카 벨루치, 팀 버튼과 열애 인정…"사랑하고 존경해" [엑's 할리우드]
2023.06.30 17:07
진지희, 조윤서·남지현과 수영 삼매경…역시 정변의 아이콘
2023.06.30 16:38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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