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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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류경수, 박진영 제대로 찍었네 "딸 있다면 사위 삼고 싶어" [엑's 현장]
2025.05.21 17:03
'미지의 서울' 박보영 "1인 4역 도전, 다시는 없을 기회…대본 보자마자 결정" [엑's 현장]
2025.05.21 16:45
"이런 게 인기야" '한류스타' 이동휘, 홍진경 앞 日서 뜻밖의 굴욕 (찐천재)
2025.05.21 11:07
박보미, 15개월 아들 떠나보내고…2주기에 '울컥'
2025.05.21 10:35
'마약 논란' 김나정, 4개월 만 SNS 복귀…팬 댓글에 직접 '좋아요'
2025.05.21 09:54
'70대 유튜버' 밀라논나, 40년 만의 첫 자랑 "몸값 더 비싸졌다" (이웃집 백만장자)
2025.05.21 09:16
이시영X정영주, 생활밀착형 탐정 변신…아파트 빌런 소탕 나선다 (살롱 드 홈즈)
2025.05.21 08:48
"이런 거 처음 봐" 김동현, '세계 1위' 오상욱 악력근에 '깜놀' (핸썸가이즈)
2025.05.21 08:19
신시아 "고윤정→강유석과 전우애 느껴…선물같은 '언슬전', 시즌2도 함께" [인터뷰 종합]
2025.05.21 20:20
신시아 “'언슬전' 시즌2 꼭 하고 싶어…특별출연이라도” [엑's 인터뷰③]
2025.05.21 08:00
'의사 집안' 신시아 "존경하는 할아버지, '테레비'에 손녀 나와 뿌듯해하셔" [엑's 인터뷰②]
2025.05.21 08:0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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