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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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전문' 장희진, 직업병 고백 "선역 맡으니 매니저가 왜 잘해주냐고" (전현무계획3)[종합]
2025.11.28 23:24
'48세 미혼' 전현무, '유부' 곽튜브에 부러움 폭발 "타이밍 놓쳐서 이렇게 돼" (전현무계획3)[종합]
2025.11.28 22:57
"정말 죄송합니다" 곽튜브, 두 배우에 90도 폴더 사과한 사연? (전현무계획)
2025.11.28 22:30
카이, 故 이순재 마지막 무대 회상 "관객과 약속 어길 수 없다고…공연 마치고 바로 응급실行" [종합]
2025.11.28 22:09
“야, 무겁다”…故 이순재, 연기대상 트로피에 담긴 70년 세월 (신세 많이 졌습니다)[종합]
2025.11.28 21:45
故 이순재, 생전 병상 속 모습 공개 "하고 싶은 건 작품밖에 없어" (신세 많이 졌습니다)
2025.11.28 21:09
민희진, 정치색 강요 의혹 해명 "원래 민주당 지지…문재인 대통령도 직접 뽑아" [엑's 이슈]
2025.11.28 20:53
"이제 그만 꼬셔도 돼요" 22기 옥순, ♥경수 꽃다발 이벤트 마지막까지 '달달' [★해시태그]
2025.11.28 20:01
'48세' 허성태 "술·담배 모두 끊었다…'굿보이' 때 액션하다 놀라" (B급청문회)
2025.11.28 19:45
박미선, 유방암 투병기 첫 공개 "이런 경우 쉽지 않다던데…" (나는 박미선)
2025.11.28 19:12
허성태 "'오겜' 이후 모두가 감시자처럼 느껴져…정신과까지 다녔다" 고백 (B급청문회)
2025.11.28 18:41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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