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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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직원 실수로 기획사 등록 후속 절차 누락…무지·미숙함 사과" [엑's 이슈]
2025.12.03 10:50
'케데헌' 헌트릭스, 美 새해맞이 라이브 무대 선다…머라이어 캐리→르세라핌과 출격
2025.12.03 10:12
'불륜·양다리 의혹' 나가노 메이, 韓 소설 원작 영화로 복귀 [엑's 해외이슈]
2025.12.03 09:41
'39세' 이채영, 이 몸매 실화? 여행 중 비현실적 비주얼 '눈길' [★해시태그]
2025.12.03 09:01
'컴퓨터 미인' 황신혜, 큐브엔터와 전속계약…아이들·박미선과 한솥밥 [공식]
2025.12.03 08:14
한효주, '이민우♥' 이아미와 뜻밖 친분…모자 쓰고도 빛나는 청초美 [★해시태그]
2025.12.02 17:37
김진경, ♥김승규 앞에서 끊이지 않는 웃음…행복 가득 도쿄댁 [★해시태그]
2025.12.0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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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16:03
지드래곤, '절친' 이수혁→주윤발·이미경 부회장과 인증샷…라이브 아쉬움 날릴 특급 만남
2025.12.02 15:48
'검찰 송치' 옥주현 "기획사 등록 과정서 직원 실수로 후속 절차 누락…심려끼쳐 죄송" (공식)[전문]
2025.12.02 15:35
'흑백요리사2', 다시금 '냉부해'와 세계관 공유…백종원 리스크에도 성공할까 [엑's 이슈]
2025.12.02 17:5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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