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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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금나나, 의대 자퇴→5개월 만 하버드 합격한 사연? "한계 깨달아" (모던인물사)
2025.07.29 23:21
공유 측 "5년 간 허위사실 유포한 악플러, 징역형 집행유예…앞으로도 강력 조치" [공식]
2025.07.29 22:01
장재인, 강승윤과 '슈스케2' 의리ing "우리 막둥이 너무 멋있었다"
2025.07.29 21:45
'45kg' 황보라, 몸무게 안 나가는 이유 있었네 "근력 운동 할 줄 몰라" (몸신의 탄생)
2025.07.30 04:50
콜드플레이 공연서 '불륜 박제'된 美 CEO, 소송까지 제기? [엑's 해외이슈]
2025.07.29 20:40
'스타쉽 신인' 아이딧, 멜론 하이라이징 주인공 선정…지원사격 제대로
2025.07.29 20:02
'아조씨' 추성훈, 딸 추사랑 생일 축하에 '행복' "다음에 하루만 같이 자줬으면…" [★해시태그]
2025.07.29 19:45
"은우야 가서 쉬어" '탑게이' 홍석천, '최애' 차은우 대신 또다른 보석으로 환승? (보석함)
2025.07.29 19:24
산다라박, 여행 가서 지드래곤과 깜짝 만남…여전한 YG패밀리 의리 [★해시태그]
2025.07.29 18:50
손석구, 日 개발자에 받은 선물에 '흡족'…이동휘·최희서도 놀란 '게이머 모드' [★해시태그]
2025.07.29 18:29
'S라인' 감독 "첫 드라마 연출, 부족함 多…판타지 요소 더 보여줬다면" [인터뷰 종합]
2025.07.28 19:5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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