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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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문원 "혼전임신은 맞다" 파묘·루머 직접 해명
2025.07.04 17:17
박수홍, ♥김다예 덕에 떼돈 버는 중…‘아내·딸 광고수익 多"
2025.07.03 09:14
정수빈, 중국 우한서 단독 팬미팅…라이징 스타 행보
2025.07.03 08:51
홍성흔 딸 화리, 지하철서 쓰러진 女 구했다 [★해시태그]
2025.07.03 08:37
'오징어 게임3' 혹평 속…이병헌, 긴장감 심었다
2025.07.03 08:11
"장발 욕심·할아버지 위해"…22년차 배우 임철수의 시작 [엑's 인터뷰③]
2025.07.03 07:02
'미지의 서울' 임철수 "충구 미워하지 않아 신기…박진영=연기 고수" [엑's 인터뷰②]
2025.07.03 07:01
'미지의 서울' 임철수 "휠체어 연기, 움직임보단 내면에 집중해" [엑's 인터뷰①]
2025.07.03 07:00
고현정, 얼굴 잡티까지 다 공개…54세 여배우의 자신감
2025.07.02 16:53
'여왕의 집', 자체 최고 시청률…함은정 한 방 통했다
2025.07.02 16:20
정가은, 생활고 탓?…양 손목 아파도 출근 "아픈 거 잊고"
2025.07.02 15:57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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