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행진은 계속된다' T1, 6전 전승으로 럼블 스테이지 진출 [MSI 2022]

팀의 첫 POG '론리' 한규준 "확실히 국제대회는 달라…아쉽지만 배울 게 많았다" [MSI 2022]

'기바오 성공!' 팀 에이스, DFM 잡고 소중한 1승…'유종의 미' [MSI 2022]

펜타킬 하고 픈 '구마유시' 이민형 "갈라 만나고 싶다…우린 더 강해질 것" [MSI 2022]

'파이크는 케리아처럼' T1, 한 수 위의 교전력으로 팀 에이스 압살 [MSI 2022]

'우리가 2위다!' SGB, 화끈한 공격력으로 '4승 고지' [MSI 2022]

든든한 '제우스' 최우제 "조이는 페이커 픽…다음에 내가 로밍 가겠다" [MSI 2022]

'기세 탄 페조이!' T1, 미드 캐리 보여주며 '4승 달성' [MSI 2022]

'압살해버렸다' SGB, 라인전부터 터트리며 '3승 달성' [MSI 2022]

'얀코스' 마르친, 벡스코로 장소 이동? "G2에 동기부여될 것…게임 컨트롤은 우리가 해" [인터뷰]

'임팩트' 정언영, 갱플vs나르? "RNG '빈'이었으면 라인전 반반…T1, 잘하길 바라"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