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하고 뭉클" 세븐틴, 9인 월드투어의 서막…군백기 시작됐지만 규모는 '업그레이드' (엑's 현장)[종합]
2025.09.15 07:20
"고민+걱정 많았다" 세븐틴, '입대' 우지·호시 보냈지만…우정은 언제나 '13인 완전체' (엑's 현장)[종합]
2025.09.14 21:38
나영석→입대 앞둔 우지·호시, 세븐틴 '월드투어' 관객석 포착에 들썩 [엑's 이슈]
2025.09.14 19:17
세븐틴, 폭죽으로 연 강렬한 오프닝…부승관 "아따 오늘 분위기 좋다" [엑's 현장]
2025.09.14 18:57
최전설, 새로운 트로트 가능성 열다…"발성장애 극복·노래로 증명" [엑's 인터뷰③]
2025.09.14 11:50
최전설, 음악으로 남긴 '행복의 발자취'…"정말 원하는 길이란 확신" [엑's 인터뷰②]
2025.09.14 11:50
"꾸준함이 장점"…'트롯 싱송라' 최전설, 건강한 에너지로 새기는 '음악 인생' [엑's 인터뷰①]
2025.09.14 11:50
아이들 우기, 이별의 눈물→90년대 힙합…무한 변신
2025.09.13 12:40
박나로 "'트로트 아이돌' 도약 다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장 각오" [엑's 인터뷰③]
2025.09.13 11:50
박나로 "긍정 마인드로 새출발·재도전, 길은 언제나 열려 있다고 믿어" [엑's 인터뷰②]
2025.09.13 11:50
"나이스하고 로맨틱한" 박나로, 비주얼·실력·에너지 모두 갖춘 '트로트 신성' [엑's 인터뷰①]
2025.09.13 11:5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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