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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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자가' 김영철, 의외로 검소하네…"눈 올 땐 버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2.05 16:57 / 기사수정 2025.12.05 16:57

이승민 기자
김영철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DB
김영철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버스를 타는 검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5일, 김영철은 개인 SNS 계정에 "눈 올 땐 버스. 아니야 난 괜찮아"라는 문구와 함께 버스 내부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밤 내린 눈으로 거리가 마비된 상황이라 버스를 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대중이 알아보는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버스를 타는 검소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영철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날' 채널에서 2014년 부동산 경매로 지금 거주 중인 청담동 아파트를 6억 1,000만 원에 낙찰받아 현재는 20억까지 올랐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김영철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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