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08 19:07 / 기사수정 2022.06.08 19:09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방송인 고(故) 송해 빈소가 8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95세.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고(故) 송해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경찰과 의료계에 따르면 송해는 8일 오전 서울 강남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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