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강호', 진영전 주말 리그 개최...풍성한 혜택이 한 가득!

[엑스포츠뉴스=김지현] 그린쇼어와 조이셀코리아는 레인케이 게임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무협 MMORPG '미인강호'가 풍성한 주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금일(8일) 밝혔다.

유저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되는 '진영전'에서 점수 순위 50위 내에 들면 리그전 포인트를 받게 되는데, 3일 간의 포인트 합산을 통해 최종 순위 50명을 가리게 된다. 50명에게는 놀라운 보상이 차등적으로 증정된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은 게임 내 모든 필드에서 특별한 아이템이 드랍된다. 유저는 이 아이템을 모아서 진귀한 아이템들로 교환할 수 있다.



'미인강호'는 중국에서 지난 6월 20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육선문의 이야기를 게임 내 세계관으로 녹여낸 모바일 게임이다. 드라마 내용을 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만큼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자랑하며, 방대한 세계관을 MMORPG 특유의 스토리 모드로 풀어내 높은 몰입도를 자아낸다.

방대한 콘텐츠 중에서도 돋보이는 '미인시스템'은 '미인강호'의 핵심 요소로, 강호를 미인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미인강호'은 국내에서 흥행리에 서비스 되고 있는 모바일 MMORPG를 개발한 레인케이 게임스의 역작으로, 어느 모바일 MMORPG보다 탄탄한 게임성을 자랑하며 높은 인기를 끌어내고 있다.

조이셀코리아 관계자는 "유저분들께서 게임을 더욱 더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주말 특별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모든 유저들이 풍성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인 만큼 많은 유저분들이 참여하셔서 특별한 아이템을 한 가득 가져가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미인강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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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