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11:33
연예

'전속계약 소송' 크리스·루한 vs SM, 자료부족으로 변론기일 한번 더

기사입력 2016.01.20 16:20 / 기사수정 2016.01.20 16:20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그룹 엑소 크리스, 루한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분쟁이 더 길어질 전망이다.

엑소에서 탈퇴한 크리스, 루한과 SM의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이 20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크리스, 루한 측은 지금까지 SM이 제출한 증거 자료가 부족하다며 추가 제출을 요구했다. 앞서 SM 측 법률대리인은 크리스, 루한의 활동 스케줄표와 연습생 스케줄표를 준비서면으로 제출한 바 있다.

그러나 재판부는 SM 측에서 제출한 자료가 부족하다고 판단, 추가자료를 받아 다음 기일에 재판을 다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 변론기일은 오는 3월18일에 진행된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 2014년 5월 15일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를 요구하며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루한도 같은 해 11월 10일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냈다.

두 사람은 이후 중국 영화 촬영과 홍보 일정을 소화하며 개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