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우 'YG가 빠질 수 없다고 생각'[포토]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린 'Mnet '쇼미더머니3'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마스타우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쇼미더머니3'는 크루 대결이 아닌 4팀의 '팀 대결'로 새로운 변화를 꾀하며 한층 뜨거운 힙합 열기를 몰고 올 예정이다.

도끼-더콰이엇, 스윙스-산이, 타블로-마스타 우, 양동근 총 4팀, 7명의 프로듀서들이 가세하여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진 서바이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쇼미더머니3'는 오는 7월 3일 첫 방송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