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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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밀착 초미니에 계단은 어려워'[포토]

기사입력 2014.04.01 14:4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유리가 포토타임을 마치고 무대를 내려가고 있다.

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로, 오는 5일 첫 방송 된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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