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스런 눈빛의 김동수 코치 '(허)도환아, 괜찮니?'[포토]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1회 말 1사 김현수의 타석 때 넥센 선발 밴헤켄이 폭투를 하자 블로킹을 하던 넥센 포수 허도환이 고통을 호소하자 김동수 배터리 코치가 걱정스런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