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배무늬녀 등장, 언니 G컵녀 못지않은 청순글래머 '눈길'

▲배무늬녀 ⓒ tvN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화성인 G컵녀의 동생인 배무늬녀가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G컵녀의 동생인 배무늬녀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청순한 외모의 배무늬녀가 그린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언니 G컵녀 못지않은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배무늬녀의 배 한가운데에 있는 정체불명의 무늬가 포착됐고, 이에 G컵녀는 "동생 배에 있는 무늬는 흉터 수술이다. 아버지 간암 때문에 동생이 간 이식 수술해주면서 흉터가 남은 것이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의류부터 성형수술까지 협찬으로 생활하는 1억 협찬녀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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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