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래퍼 양홍원이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연이은 SNS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양홍원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나의 형님이 나를 가르치시기를 2명의 아우가 있다면 바위도 가른다고 하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찜질방 흡연실 내부 모습이 담겼다. 지인들이 흡연 중인 모습을 촬영해 업로드한 것.
최근에는 "Tiger style"이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 음악 작업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처럼 양홍원은 불륜 의혹이 불거진 이후 별다른 추가 해명 없이 일상을 공유 중. 이에 시선은 싸늘하다. 누리꾼들은 "이럴 때 잠수 좀 타지", "괜찮은 척을 하는 건지", "너 집에 안 들어가니?", "해명이나 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양홍원은 지난달 18일 오랜 연인인 모델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닷새 만인 23일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폭로자는 양홍원이 결혼식 전 다른 여성과 모텔에 동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모텔 동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나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또한 폭로가 금전 갈취를 위한 협박에서 비롯됐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논란 이후 양홍원은 아내 원현주와 SNS 팔로우를 끊고 결혼 사진을 삭제했다.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 역시 기존 영상들의 댓글 기능을 제한했으며, 지난달 29일 공개 예정이었던 결혼식 본편 영상도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양홍원과 원현주는 지난 2023년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슬하에 딸 루아를 두고 있다.
사진 = 양홍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