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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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미혼' 김장훈, 전화 통화만 무려 820시간…"여자 만나고파" (미우새)

기사입력 2026.11.08 21:29 / 기사수정 2026.11.08 21:29

SBS 방송화면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김장훈이 무려 820시간에 달하는 통화량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새로운 미운 우리 새끼로 최고령 싱글 김장훈이 합류했다.

이날 올해 64세인 김장훈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김장훈은 하하와 전화 통화를 나눴다.

하하가 "형 외로워요?"라고 묻자 김장훈은 "내가 아까 전화 한 내역을 봤는데 영상통화 9분이다. 그게 다 너다"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김장훈의 통화 내역에는 총 음성통화량이 820시간으로 표시돼 놀라움을 안겼다. 영상 통화 시간은 단 9분이었다. 

김장훈은 하하에게 "술 먹고 남자끼리 영상통화 좀 하지 마"라고 말했고, 하하는 "형수를 만들어주면 전화 안 하지"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김장훈은 "형수를 한 명 소개시켜줘. 나 요즘에 여자 만날 마음 있어. 결혼 정보 회사는 어떠냐"며 연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하하는 "형 등급 되게 낮게 나올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장훈은 정승환, 강균성 등 지인들과도 통화를 이어갔다.

사진 = SBS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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