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소연, 강민호 부부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남편 강민호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쁨을 드러냈다.
8일 신소연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최고의 생일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소연이 남편인 강민호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신소연은 우승 메달을 손에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강민호 역시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1987년 11월 8일생인 신소연은 자신의 생일에 남편의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앞서 이날 삼성 라이온즈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1대 1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성은 시리즈 전적 4승 1패를 기록하며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강민호 역시 2004년 프로 데뷔 후 22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한편 신소연과 강민호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신소연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