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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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 ♥솔비에 청소·분리수거 안 시킨다…"어떻게 와이프한테" (알토란)

기사입력 2026.11.08 19:05

MBN 방송화면
MBN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규한이 결혼을 앞두고 남다른 청소 사랑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배우 이규한과 김미령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규한은 자신의 생활 습관에 대해 "하루 루틴이 정해져 있다. 일어나서 양치부터 하고, 이불도 정리를 하고, 잠옷에서 일상복으로 갈아입는다. 자면 사람이 땀이 나지 않나"라고 밝혔다.

특히 청소를 좋아한다는 이규한은 "보통 일주일에 하루 정도를 대청소의 날로 정하고 2~3일에 한 번을 간이청소날로 정해놓고 한다. 기분이 너무 좋다"며 꼼꼼한 면모를 보였다.



이에 이상민은 "미래의 아내가 아예 청소에 무관심하면"이라고 물었고, 이규한은 망설임 없이 "너무 좋다"고 답했다.

이어 안성훈이 아내가 잠옷 차림으로 분리수거를 하러 간다는 상황을 가정하자 이규한은 "어떻게 와이프한테 분리수거를 보내냐"며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저한테 허락 안 받고 청소기를 들면 혼이 날 거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규한은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내년 4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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