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강훈이 지예은의 결혼식 참석 여부에 대해 입을 열었다.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tvN 새 드라마 '뜨거운 안녕'의 주연배우 강훈과 이이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훈은 과거 '런닝맨'에서 지예은과 핑크빛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예은이 오는 12월 댄서 바타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의 재회에 관심이 쏠렸다.
이날 지석진은 강훈에게 "근데 강훈이는 네 결혼식에 오나? 어떻게 해야 하나. 애매하네"라며 지예은의 결혼식 참석 여부를 물었다.
이에 지예은은 "모르겠네요"라고 답한 뒤 "우리 엄마가 오빠가 초대해주면 가겠다고 한 기사를 보내주더라. 우리 엄마가 '강훈이도 초대해줘' 이랬다"고 밝혔다.
강훈 역시 "많은 분들이 물어봤다. 저는 초대해주면 당연히 갈 거다"라며 결혼식 참석 의사를 드러냈다.
앞서 강훈은 지난 9월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 종영 인터뷰에서 지예은의 결혼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지예은의 결혼 소식을 기사로 접했다며 "너무 기분 좋은 소식이었다. 마음으로 축하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결혼식 참석 여부에 대해 "초대를 해주시면 축하하러 갈 것"이라면서도 "(결혼식에) 안 불렀는데 갈 순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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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