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준혁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축하했다.
양준혁은 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삼성 라이온즈 2026년도 9번째 우승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승이라는 결실을 맺기까지 험난했음을 알기에 후배들의 땀과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라며 후배 선수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현장에서 함께 응원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 대한민국 동쪽땅끝에서 우승트로피 함께 합니다"라며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준혁은 어린 딸을 품에 안은 채 TV로 삼성 라이온즈의 우승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환한 표정으로 TV를 가리키는 양준혁과 삼성 유니폼을 입은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삼성 라이온즈는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4승 1패를 기록, 12년 만에 통산 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양준혁은 삼성 라이온즈를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로, 지난 2010년 9월 은퇴했다. 그의 등번호 10번은 삼성 라이온즈의 영구결번으로 지정돼 있다.
사진 = 양준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