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광산김씨패밀리'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승현의 동생 김승환의 아내가 목소리를 향한 악성 댓글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8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멘탈 케어가 필요한 둘째며느리.. 백옥자 여사의 조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승환의 아내는 "제가 목소리가 다들 자꾸 허스키하다고. 저한테 60대냐고 하더라. 목소리 때문에"라며 자신의 목소리를 향한 반응을 언급했다.
이어 "제가 좀 속상한 게 그거다. 목소리가 태어날 때부터 허스키했고 임파선 염증 때문에 말을 하다 보면 목이 금방 쉬어버린다. 근데 사람들이 듣기 불편한가 보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남편 김승환은 "그것 때문에 잠도 못 이루고 울고"라며 아내가 악성 댓글로 힘들어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시어머니 백옥자는 "눈이 삐었나 보다. 그런 사람들은"이라며 며느리를 위로했다.
그러면서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그걸 감안해야 한다. 연예인들도 욕먹는 사람 많다"며 악성 댓글에 너무 마음 쓰지 말라고 조언했다.
앞서 김승현 가족은 외모를 향한 악성 댓글로도 속상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8월 김승환과 유튜브 채널 편집자가 김승현과 아내 장정윤의 딸 리윤 양을 향한 외모 관련 악성 댓글을 언급한 것.
당시 편집자는 리윤 양을 두고 "애가 엄마를 닮았네요. 안타깝다"는 댓글이 달렸다고 밝히며 "그런 댓글은 살짝 화가 나더라"고 말했다. 김승환 역시 카메라에 비치는 모습과 실제 모습에는 차이가 있다며 "형수님(장정윤)도 리윤이도 비율이 되게 좋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승현은 첫째 딸 수빈 양을 홀로 키우던 중 방송작가 장정윤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4년 둘째 딸 리윤 양을 얻었다.
사진 = 유튜브 '광산김씨패밀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