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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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호프만, 준결승서 딕 야스퍼스 제압하고 결승 안착…에디 멕스와 맞대결 (양구 3쿠션 월드컵) [포커스]

기사입력 2026.11.08 17:2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글렌 호프만 선수가 '2026 대한민국 양구 3쿠션 월드컵' 4강전에서 딕 야스퍼스 선수를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 대한민국 양구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8일 진행된 4강 토너먼트 경기에서 네덜란드의 글렌 호프만 선수는 같은 국적의 딕 야스퍼스 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최종 스코어 50대 33(19이닝).

호프만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 에버리지 2.631, 하이런 12점, 세컨드 하이런 6점을 기록했다.



딕 야스퍼스 선수는 19이닝 동안 33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에버리지 1.736, 하이런 7점, 세컨드 하이런 6점을 기록하는 등 분전했으나, 4강에서 대회를 마감했다.

호프만 선수는 잠시 휴식 후 앞서 튀르키예의 타이푼 타스데미르 선수를 제압한 벨기에의 에디 멕스 선수와 결승에서 만나게 된다.

이번 대회의 경기 일정, 생중계, 다시 보기·하이라이트 영상은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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