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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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윤승아, 6년째 작품 활동 없지만…"바빠서 설거지 한가득, 치울 힘 없어" (승아로운)

기사입력 2026.11.08 14:00 / 기사수정 2026.11.08 14:00

유튜브 '승아로운'
유튜브 '승아로운'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윤승아가 기부 마켓 준비부터 육아, 집안일까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하루를 공개했다.

8일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요즘의 일상 z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기부 마켓을 앞두고 행사 준비에 나선 윤승아의 모습부터 집을 정돈하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일상이 담겼다.

먼저 윤승아는 천장 공사를 마친 집의 한 공간을 물청소하며 정비에 나섰다.

그는 "난방을 깔 걸 그랬다. 겨울에는 이용을 못 하겠지만 (아들) 놀이터로 물감 놀이할 때 쓰면 좋을 것 같다"며 새롭게 정돈한 공간을 아들이 마음껏 놀이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할 계획을 밝혔다.

집 안 곳곳을 손볼 생각도 전했다.

전체 유리창 청소까지 계획하고 있다는 윤승아는 "하나씩 한번 해보겠다"고 이야기했다. 영상 자막에는 "쭉 바쁘다가 드디어 청소하니 속이 다 시원하다"는 문구가 담겨 그동안 미뤄뒀던 집안일을 처리하는 후련함을 드러냈다.

유튜브 '승아로운'
유튜브 '승아로운'


바쁜 일정 탓에 식사와 정리까지 여유롭게 챙기기 어려운 상황도 털어놨다.

가족과 외식에 나선 윤승아는 "오늘 너무 바빠서 밥을 하고 치울 힘이 없다. 집에 설거지는 한가득"이라며 밀린 집안일을 언급했다.

외출을 마치고 돌아온 뒤에는 아들을 재우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듯했지만, 윤승아의 일정은 계속됐다. 아이가 잠든 후 주방에 쌓인 설거지를 처리하고 주변을 정리하는가 하면 빨래까지 챙기며 남은 집안일을 하나씩 해나갔다.

이후 기부 마켓을 준비하는 현장도 공개됐다. 윤승아는 당초 행사 준비 과정을 처음부터 카메라에 담으려 했지만, 예상보다 분주한 상황에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토로했다.

기부 마켓을 앞둔 준비 과정부터 집안 정돈, 육아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으려는 윤승아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2023년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2020년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를 마지막으로 약 6년째 별다른 작품 활동을 이어가지 않고 있다.

사진=유튜브 '승아로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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