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 차정원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결혼을 앞둔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비슷한 시기 프랑스 파리에서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 7일 개인 계정을 통해 "마키키 뽀므리 샴페인 랭스"라는 글과 함께 파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에펠이"라는 짧은 문구를 남기며 현지에서 보내는 시간을 공유했다.
이뿐만 아니라 프랑스 특유의 여유로운 거리 풍경과 샴페인 하우스를 방문한 모습도 공개했다.
여기에 이튿날인 8일 예비 신부 차정원도 파리에서의 만남을 공개했다.
차정원의 지인은 개인 계정에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뒤 "파리에서 이렇게 우연히 만나다니요?"이라고 적었고, 차정원은 이를 리그램(공유)한 후 "내말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뜻밖의 만남에 반가움을 표했다.
두 사람이 연이어 파리에서 근황을 알리자 일각에는 함께 프랑스 여행을 떠난 것 아니냐는 추측과 결혼식을 앞둔 만큼 미리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다만 두 사람이 동행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하정우와 차정원은 오는 12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20년 무렵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약 6년간 교제한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사진=하정우, 차정원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