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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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내년 출산 앞두고 순산 기원 "건강하게 만날 수 있길" (독박투어)

기사입력 2026.11.08 12:00

엑스포츠뉴스DB 김준호, 김지민
엑스포츠뉴스DB 김준호, 김지민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베트남 여행 중 아내 김지민과 곧 태어날 아이를 향한 애틋한 소원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어' 2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베트남 다낭으로 떠나 현지 시장과 먹거리, 호이안 올드타운 등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들은 다낭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한시장으로 이동했다. 김준호와 홍인규는 각각 비듬 샴푸와 호랑이 연고 등 필요한 물건을 구입했고, 기념품 가게에서는 쇼핑 비용을 누가 부담할지 정하는 게임이 진행됐다.

3단 바구니에 공을 넣는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 가운데 김준호가 1위를 차지해 약 10만 원 상당의 쇼핑 구매권을 얻었다. 반면 김대희는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아 멤버들의 쇼핑 비용을 모두 지불하게 됐다.

쇼핑을 마친 멤버들은 2년 전 방문했던 현지 식당을 다시 찾았다. 식사비 독박자를 정하기 위해 오랜만에 '아내 문자 게임'도 펼쳤다. 각자 눈동자를 가까이서 촬영한 사진을 아내에게 보내 누가 보낸 사진인지 가장 많이 맞히는 사람을 독박에서 제외하는 방식이었다.

김대희와 유세윤, 홍인규는 아내들이 사진을 알아보자 안도했지만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연락이 닿지 않았다. 결국 여동생에게 사진을 보냈으나 정답을 맞히지 못했고, "나 지민이한테 다시 보내면 안 돼?"라며 아쉬워했다. 

7일 방송된 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어' 2회
7일 방송된 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어' 2회


이후 멤버들은 2년 전 많은 관광객 때문에 타지 못했던 투본강의 명물 소원 배에 올랐다.

각자 소원 종이배에 바라는 일을 적어 강물에 띄우기로 한 가운데 유세윤은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장동민 역시 아내와 아이들이 건강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적었으며, 김대희는 아내의 건강과 세 자녀의 평안을 빌었다.

특히 김준호는 아내 김지민과 뱃속 아이를 향한 바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년 2월에 '두릅이'를 건강하게 만날 수 있길 바란다"며 아이의 건강한 출산을 기원했다. 홍인규는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겠다는 다짐과 함께 "'독박투어'의 새 시즌 시청률도 계속 오르길!"이라고 덧붙여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겼다.

한편 베트남 다낭에서 여행을 이어가는 멤버들의 다음 이야기는 오는 1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니가 내라! 독박투어' 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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