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8 08:57
연예

가수♥유튜버 동갑내기 부부 탄생…오늘(8일) 초고속 결혼, 송하예·조매력 열애 8개월만 '결실'

기사입력 2026.11.08 08:46 / 기사수정 2026.11.08 08:46

송하예
송하예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송하예와 유튜버 조매력(본명 조장우)이 오늘(8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송하예와 조매력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인연을 맺은 지 약 8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올해 초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송하예는 지난달 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송하예는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가려고 한다"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평생 누군가의 아내가 되어 서로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나누고 기쁜 날에는 함께 웃고, 힘든 날에는 서로의 편이 되어주는 그런 작은 천국 같은 가정을 만들 수 있을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저에게 그 꿈을 함께 이루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송하예는 Mnet '슈퍼스타K', JTBC '메이드 인 유', SBS 'K팝스타 시즌2' 등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2014년 '처음이야'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니 소식', '세이 굿바이', '새 사랑', '너를 보는 게 지친 하루에'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조매력은 약 1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의 리더이자 유통사 제이메이저의 공동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조매력, 송하예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