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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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스타일리스트 부부, 와세다대·이화여대 출신 "집안도 엄청나" (전참시)[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11.08 07:50

강희주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가수 김광진의 스타일링 팀이 남다른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개그우먼 신기루와 가수 김광진이 출연했다.

이날 김광진은 ‘전참시’ 출연 덕분에 데뷔 이후 가장 바쁜 일정을 보내고 돌아왔다고 인사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그는 “데뷔한 이후에 10년 한 스케줄을 한 달에 다 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입은 당근 장식 의상도 ‘전참시’를 위해 준비했다고.

김광진의 스타일링을 책임지는 세 사람도 소개됐다. 

스타일리스트 오세일 원장을 중심으로 김광진의 초등학교 동창 임진아가 보조를, 임진아의 남편 노영곤이 ‘보조의 보조’를 맡았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오세일 원장은 과거 배우 김희선, 전지현, 송혜교 등의 헤어 스타일링을 담당했다. 

김광진과 호흡을 맞춘 지는 약 3년. 

오 원장의 손길을 거치며 스타일이 달라진 김광진은 젊은 층 사이에서 패셔니스타로 떠올랐다.

눈길을 끈 건 보조로 나선 부부의 학력이었다. 

임진아는 이화여대, 노영곤은 일본 와세다대 출신이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임진아는 팀에서 학력이 높을수록 바닥을 쓸거나 휴지를 줍는다며 “오세일 원장님이 제일 훌륭한 일을 하신다”고 설명했다. 

남편에 대해서는 아직 급이 안 된다며 자신이 고데기를 들면 옆에서 거드는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보조의 보조’ 노영곤을 두고 “저분이 집안이 엄청난 분이시라고”라며 궁금해했다. 

김광진이 “인천에서 되게 유명한 학교 재단의 자제분이다”라고 밝히자, 홍현희는 “그분이 지금 고데기 열 체크하고 계신 거잖아요”라고 짚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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