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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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영식 "갤럭시 쓰는 여자 만나야"…'윤아 닮은' 30기 영자에 고백 '칼거절'(벙벙튜브)

기사입력 2026.11.08 06:0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나는 솔로' 24기 영식이 30기 영자에게 호감을 드러냈지만 단번에 거절당했다.

7일 24기 영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벙벙튜브'에는 '나는solo 25기영자x30기영자 진주 유등축제 EP.2! ♥|둘이서 꽁냥 거렸다가 진지했다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ENA·SBS Plus '나는 SOLO' 출신 24기 영식과 25기 영자, 30기 영자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24기 영식은 30기 영자의 본명을 부르며 "우리 일반인 효수 씨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이어 "효수 씨 미모가 여전하시다. 예쁘다"라며 칭찬했다.

25기 영자 역시 30기 영자를 향해 "윤아다 윤아"라며 미모에 감탄했다.

이후 30기 영자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으려고 하자 24기 영식은 갤럭시를 사용하는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24기 영식은 "여러분들 그거 아시죠? 갤럭시 쓰는 여자를 만나라고 많은 분들이 그랬다. 효수 씨가 갤럭시를 쓴다. 엄청 생활력도 강하고"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벙튜브에 여자 출연자가 많이 나왔는데 이 말을 한 번도 안 했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였다.

이어 "효수 씨 혹시 저와 별 보러 가실래요? 진짜로"라며 30기 영자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하지만 30기 영자는 손으로 엑스(X) 표시를 하며 즉석에서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24기 영식은 "이 엔딩이 맞다. 사실 이거 콘텐츠로 한 거다. 이렇게 해야 재밌는 엔딩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끝내도록 하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25기 영자는 30기 영자가 자신에게 각별한 존재라고 밝혔다.

25기 영자는 "유일하게 내가 연락하는 친구다. 유일하게 하루에 한 번씩은 주고받는"이라며 30기 영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자신이 사람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편이라면서도, 힘든 시기에 묵묵히 기다려주고 세심하게 챙겨준 30기 영자 덕분에 마음을 열 수 있었다고 털어놓으며 울컥했다.

사진= 벙벙튜브, 나는 솔로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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