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결혼 24년차인 이요원이 남편 손을 담배냄새가 나서 안 잡는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요원이 남편 손을 담배냄새 때문에 잡지 않는다고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서진은 두 번째 월간 살림남으로 등장한 최수종이 하희라와 손을 잡고 등장하는 것을 보게 됐다.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박서진은 이요원과 은지원에게 각자 남편, 아내와 항상 손을 잡고 다니는지 물어봤다.
이요원은 "담배 냄새나서 손 안잡는다. 닦아도 안 지워진다"고 말했다.
이요원은 흡연자인 은지원이 발끈하자 진짜라고 강조했다.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은지원은 이요원에게 "남편분 전자담배 피우신다"고 이요원 남편 입장을 대변했다.
은지원은 자신의 경우 연초를 피지만 늘 손에 짐이 많아서 아내의 손을 못 잡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