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8 07:28
연예

44세 송혜교, 18세로 오해받아 와인 못 샀다…교복 입어도 될 판 (핑계고)

기사입력 2026.11.08 06:10

배우 송혜교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배우 송혜교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송혜교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뜬뜬은 '[힌트캠] 124번째 계모임 참석자|11/14(토) 오전 9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유재석은 "오늘 수려한 분들 두 분이 오셨다"라며 공유와 송혜교를 소개했다.

유재석은 공유에게 성격이 급한 편이냐고 물었다. 공유가 "그렇게 급하진 않다"라고 하자 송혜교는 "또 그렇게 느긋하지도 않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케미가 좋네"라며 흐뭇해했다.

송혜교는 "데뷔가 비슷한 건가"라는 물음에는 "제가 선배다"라고 이야기했다. 데뷔 26년 차 공유는 다리를 풀어 주위를 웃겼다.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송혜교는 "교복 선발대회로 (연예인을)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공유는 "교복은 지금 입어도 예쁘다"라고 칭찬했지만 송혜교는 "저 작다고 그러는 거다. 매일 긁는다"라며 발끈했다. 송혜교의 프로필상 키는 161cm다.

그러다 송혜교는 "너무 심심하면 들어오는 길에 와인 한 병 사 가지고 와인 한 잔해야겠다 이러고 딱 가면 열여덟살인 것 같아서 못 팔겠다고"라고 말하면서 부끄러운 듯 크게 웃었다.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44세다. 공유는 1979년생으로 27세다.



송혜교와 공유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서 호흡했다.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유튜브 채널 뜬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