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정 SNS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배우 김유정이 박진영과 함께한 장난기 넘치는 투샷을 공개하며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7일 김유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100일의 거짓말. 금서희+이개똥+이가경"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가 담겼다.
김유정은 출연진들과 함께한 장난기 넘치는 모습부터 단아한 미모가 돋보이는 단독 사진까지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유정 SNS
특히 김유정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매끄러운 얼굴형으로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마다 각기 다른 의상을 입었음에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군더더기 없는 미모를 뽐냈다.
반전 매력도 있었다.
촬영 현장에서 매트리스 위에 누워 잠든 모습이 포착된 것.
어린 시절부터 쌓아온 탄탄한 연기 경력과 성숙한 분위기와는 달리, 잠든 모습에서는 아역 배우 시절의 앳된 모습이 떠올라 미소를 자아냈다.

김유정 SNS
또한 출연진들과 나란히 누워 눈을 찡긋하거나 양산으로 장난을 치는 등 평소 작품 속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장난꾸러기 면모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극 중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박진영과의 투샷이었다.
박진영은 김유정의 머리를 먹으려는 듯 입을 크게 벌리는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특히 박진영이 눈을 크게 뜨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은 반면, 김유정은 환하게 웃고 있어 두 사람의 대비되는 표정이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첩보극으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김유정 SNS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