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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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셰프 아니냐고"…곽범, 실루엣 공개 후 뜻밖의 인물 소환 (놀뭐)

기사입력 2026.11.07 19:30 / 기사수정 2026.11.07 19:30

강희주 기자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놀면 뭐하니?' 두 번째 무대를 장식한 유영우, 리센느 미나미, 곽범의 정체가 공개된 가운데, 곽범이 윤남노 셰프로 오해받았던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95 서울가요제' 합격자 18인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두 번째 무대에는 터미네이터, 사랑을 그대 품안에, M이 등장했다.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영화관을 연상시키던 무대는 록 카페 분위기로 변신했고, 세 사람은 그룹 잼(ZAM)의 '난 멈추지 않는다'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먼저 터미네이터가 강렬한 도입부로 시작부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밀도감 높은 목소리로 무대의 분위기를 압도한 터미네이터의 정체는 유영우였다.

이어 M은 매력적인 음색으로 곡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M의 정체는 그룹 리센느의 미나미로 밝혀졌다.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마지막으로 사랑을 그대 품안에의 정체는 개그맨 곽범이었다. 

세 사람은 아이돌 못지않은 칼각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래뿐만 아니라 완벽한 호흡이 돋보이는 댄스까지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무대가 끝난 뒤 이어진 토크에서는 곽범의 정체를 둘러싼 이야기도 나왔다. 

앞서 공개된 실루엣만 보고 곽범을 예상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말에 곽범은 자신을 윤남노 셰프로 추측한 반응도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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