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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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뭐 95 서울가요제' 김민석·최예나·10CM…'여우야' 부른 3인조 정체 깜짝

기사입력 2026.11.07 19:02 / 기사수정 2026.11.07 19:02

강희주 기자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놀면 뭐하니?'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한 3인조 참가자의 정체가 김민석, 최예나, 10CM로 밝혀졌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95 서울가요제' 합격자 18인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합격자들을 만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소극장 분위기로 꾸며진 무대 세트장을 본 멤버들은 감탄을 쏟아내며 앞으로 펼쳐질 무대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첫 번째 무대에는 중경삼림, 영심이,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등장해 더 클래식의 '여우야'를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허경환은 "얼마나 떨릴까"라며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의 긴장감에 공감했다.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무대는 중경삼림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도입부로 시작됐다. 

이어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촉촉한 음색으로 분위기를 더했고, 영심이는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곡의 매력을 살렸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음색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몄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이 조합 너무 좋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참가자들의 정체가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촉촉한 감성 보이스를 자랑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멜로망스 김민석이었으며, 청아한 음색의 영심이는 가수 최예나였다.

마지막으로 달콤한 목소리로 무대의 시작을 장식한 중경삼림의 정체는 10CM로 밝혀졌다.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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