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하정우가 결혼을 앞두고 한층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하정우는 7일 자신의 계정에 "마키키 뽀므리 랭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정우는 해외 곳곳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코트와 와이드 팬츠 등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앞서 삭발에 가까운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던 하정우는 어느새 머리가 제법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안경을 착용하거나 잔디밭에 앉아 와인을 즐기는 등 한층 편안해진 모습도 돋보였다.
하정우는 영화 '보통사람들'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 역을 맡아 캐릭터를 위해 삭발 스타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하정우는 6년 교제한 배우 차정원과 오는 12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 그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내부자들'의 프리퀄인 '내부자들: 악인의 탄생'에서 이강희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하정우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