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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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이주' 장윤주, 학부모 모임서 영어 버벅…"엄마 창피해 해" 딸 반응에 충격 (윤쥬르) 

기사입력 2026.11.07 15:22 / 기사수정 2026.11.07 15:22

장윤주
장윤주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딸 리사를 위해 영어 공부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6일 장윤주 유튜브 채널 '윤쥬르'에는 '한국인 0명인 어학원에서 공부 시작했어요.. 주5일 혼자 밥먹다가 울적해진 그녀의 영어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윤주는 어학원에서 레벨 테스트를 받은 뒤 다음 날부터 본격적으로 수업을 시작했다.

장윤주는 "영어 첫 수업을 마치고 중간에 점심시간이 있어서, 비도 오고 그래서 라면을 시켰다. 쓸쓸한 혼밥이다"라며 홀로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에도 장윤주는 꾸준히 수업에 참여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수업 중 자신의 이야기를 영어로 풀어내며 점차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장윤주는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낀 계기를 털어놨다.



그는 "고민이 있다. 리사의 학교 학부모 모임을 남편과 함께 갔다. 그 모임도 다양한 국적을 가진 분들이 있다 보니까 돌아가면서 짧게 소개를 했다"며 당시 자기소개를 하면서 다소 긴장했던 자신을 떠올렸다.

이어 "그 영상을 리사가 보더니 자기도 한국에서는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와서 리얼로 하다 보니 영어에 대한 어려움을 알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장윤주는 "근데 엄마도 영어를 못하니까 좀 창피했나 보더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장윤주는 "그래서 좀 더 열심히 내가 해야 할 것 같다. 부끄러운 엄마가 되면 안 될 것 같다"고 강조하며 영어 공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세 연하의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사 양을 두고 있다.

최근 정승민의 대학원 도전을 계기로 가족이 다 함께 영국 생활을 시작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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