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모델 겸 가수 김우현이 대만 팬미팅을 앞두고 화보 비하인드컷을 공개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우현은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에 "이번 대만 일정에는 제가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화보집도 일부 직접 가져가려고 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진행했던 바디아트 화보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컷으로, 김우현은 화이트 컬러의 비키니 톱과 체크 패턴의 비키니 하의를 매치해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군살 없는 보디라인과 잘록한 허리, 도발적인 포즈로 김우현 특유의 섹시한 분위기를 한껏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우현은 해당 화보에 대해 "예전에 단 한 번 진행했던 바디아트 화보 기획이고, 당시 같은 날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된 화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은 일반 판매도 하지 않고 있어서, 이번에 직접 타이베이로 가져가 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저한테도 조금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또 "가져가는 화보는 모두 직접 사인할 예정"이라며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예고했다.
한편 김우현은 2010년대 중반 한 패션 플랫폼의 청바지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린 1세대 인플루언서이자 모델이다. 특히 미국 맥심 본사가 맥심 모델 9,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 세계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2023년 맥심 5월호 표지 촬영을 끝으로 모델 은퇴를 선언했던 그는 지난 6월 맥심 표지를 장식하며 약 3년 만에 다시 활동에 나섰다.
사진 = 김우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