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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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부인' 차예련, 조용히 달라진 SNS…프로필 사진 실종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1.06 16:48 / 기사수정 2026.11.06 16:48

배우 차예련
배우 차예련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과거 학교폭력 가담 의혹에 휘말린 배우 차예련의 SNS 프로필 사진이 삭제됐다.

6일 차예련의 SNS 프로필 사진은 기존에 게재돼 있던 전신 사진이 사라진 채 흰색 공란으로 표시돼 있다.

기존 1412개였던 게시물 수도 1개 줄어든 1411개로 표시되고 있다.

차예련 SNS
차예련 SNS

차예련 SNS
차예련 SNS


앞서 차예련은 지난달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학교폭력 폭로 글로 논란에 휩싸였다.

글 작성자는 중학교 시절 1985년생 여배우에게 지속적인 폭행과 괴롭힘을 당했으며, 뺨을 맞아 고막이 찢어지는 피해까지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출생연도와 출신 학교 등을 근거로 차예련이 가해자로 지목됐다.

다음 날 차예련의 소속사 측은 해당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이어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철저히 확보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며 2차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배우 주상욱 차예련 부부
배우 주상욱 차예련 부부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지난 3일에는 자신을 전직 골프장 캐디라고 소개한 누리꾼이 2013년경 차예련 일행의 골프 라운딩에 동행했다가 차예련으로부터 반말과 짜증 섞인 태도 등 무례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차예련이 미용실 직원에게 짜증을 냈다는 목격담까지 나오면서 논란은 인성 문제로까지 번졌다.

다만 제기된 의혹들의 사실관계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으며, 연이은 폭로에도 차예련은 직접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차예련의 SNS 프로필 사진이 사라지고 게시물 수에도 변화가 나타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차예련 SN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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