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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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채까지 뿌렸다…박한별·이주연·박경혜, 여배우도 '탈모 스트레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1.06 17:30 / 기사수정 2026.11.06 17:30

배우 박한별 이주연 박경혜
배우 박한별 이주연 박경혜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한별과 이주연, 박경혜까지 탈모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여배우들의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 ParkHanByul'을 통해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제가 원래 진짜 머리숱이 많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 같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탈모에 좋다는 검은콩을 먹고 헤어팩도 해봤지만 효과가 없었다며 "이러다 진짜 탈모가 올까봐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박한별 유튜브
박한별 유튜브


또 새치 고민도 털어놓으며 "다른 곳보다 가르마가 딱 갈라지는 부분에 새치가 많이 보여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소연했다.

이주연도 지난 9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주의 주연'에서 두피 관리를 받으러 가는 모습을 공개하며 "여자로서 말하기 민망하지만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진다. 두피도 막 간지럽다"고 얘기했다.

두피 상태를 진단받던 중 흑채 사용 여부를 묻는 말에 "어제 '팡팡이'를 많이 발랐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주연 유튜브
이주연 유튜브


검사 결과 이주연은 피로로 인해 두피가 다소 붉어진 상태이지만, 기본적으로는 깨끗하고 건강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올해 39세인 이주연은 "나이가 드니 일단 몸 자체가 무거워지는 것 같다"며 이전과 달라진 몸 상태를 안타까워했다.

박경혜도 탈모 치료를 받았던 사실을 밝히며 탈모 케어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하고 있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박경혜는 지난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서 "탈모 치료를 1년 정도 받았었다. 지금은 탈모 방지 샴푸를 쓰면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경혜 유튜브
박경혜 유튜브


또 "동생한테 정수리가 비어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 탈모인 것이 왜 더 스트레스가 되냐면, 제가 키가 작은 편이지 않나. 대부분 날 위에서 본다. 그래서 정수리가 훤히 보이는 것이 콤플렉스다"라고 털어놨다.

남들에게 쉽게 털어놓기 어려운 탈모 고민까지 솔직하게 밝힌 배우들의 고백에 공감과 응원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박한별·이주연·박경혜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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