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남편의 월급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의 콘텐츠 '뭐뭐머'에는 '이런 고민까지 들어준다고? 정영진·서동주·채윤경이 작정하고 시작한 매운맛 상담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출연진은 결혼 두 달 차 신혼부부의 생활비 갈등을 다뤘다. 사연에 따르면 부부는 생활비를 반씩 부담하고 있었으나, 남편이 아내의 여성용품을 개인 돈으로 구매하라고 요구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이후 남편은 각자가 부담할 물품을 구분한 엑셀 파일까지 만들어 아내에게 전달했다.
이에 서동주는 엑셀 파일을 이용한 부부간 재정 관리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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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는 "엑셀 파일은 사실 돈을 관리하는 사람이 '내가 이렇게 관리하고 있어'라고 앞으로의 전략이나 이런 상황을 설명해 주려고 만드는 것"이라며 "저는 그렇게 엑셀 파일을 쓴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도 남편에게 엑셀 파일을 보여주느냐는 질문에 "그럼요"라고 답했다.
그는 "남편한테 우리의 현 상황, 우리 지출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전체적인 그림을 (보여준다)"며 "클라우드에 넣고 공유를 한다"고 설명했다.
채윤경은 "주식, 부동산 물리고 네가 준 돈 내가 다 받아서 코인에 물렸다"라고 너스레를 떨자 서동주는 "왜 이렇게 기억력이 좋냐"라고 말렸다.
한편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지난해 4살 연하의 엔터 업계 종사자 남편과 재혼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