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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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따라해봤더니...음료 3잔에 10만 원 '깜짝', 타블로 "진짜 맛있네" (에픽하이)

기사입력 2026.11.06 13:33 / 기사수정 2026.11.06 13:33

강희주 기자
유튜브 '에픽하이'
유튜브 '에픽하이'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그룹 에픽하이가 강민경의 브이로그를 따라 하던 중 예상치 못한 물가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강민경 브이로그 따라해봄 ft. LA, 밴쿠버, 시애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에픽하이는 강민경의 브이로그를 따라 하기 위해 미국 LA의 한 유기농 마켓을 방문했다.

세 사람은 음료 세 잔을 주문했지만, 한 잔당 21달러라는 가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튜브 '에픽하이'
유튜브 '에픽하이'


총 세 잔의 가격은 한화로 약 10만 원에 달했고, 타블로는 손이 떨리는 가격에도 애써 태연한 척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싼 가격에 놀랐던 타블로는 음료를 맛본 뒤 "맛있긴 진짜 맛있네"라며 맛을 인정했다.

마트를 둘러보던 미쓰라는 "내가 왜 팔짱을 끼고 있는 줄 아냐. 아무것도 사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투컷은 "난 여기서 뭘 샀다는 걸 사람들에게 자랑하기 위해 영수증을 끼고 있겠다"고 받아쳤다.

유튜브 '에픽하이'
유튜브 '에픽하이'


이어 핸드크림 테스터를 발견한 멤버들은 "공짜다, 공짜"를 외치며 너도나도 손에 바르기 시작했다. 

이후 카페를 찾은 투컷은 강민경처럼 음료를 마시는 모습을 따라 했다. 

그러나 몇 모금 마시지도 못한 채 음료를 흘렸고, "강민경 되기 힘들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세 사람은 LA 한인타운의 순두부 식당을 방문해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에픽하이'
유튜브 '에픽하이'


투컷은 멤버들에게 아침에 눈을 뜨면 어떤 연락부터 확인하는지 물었다. 

이에 타블로는 "가족 중에 아내가 있냐. 아내가 있으면 아내부터 확인한다"고 답했다.

미쓰라 역시 평소 연락이 뜸한 아내에게 문자가 오면 중요한 일일 것 같아 바로 확인한다고 말했다.

이어 타블로가 투컷에게 가족의 연락을 확인한 뒤 무엇을 하는지 묻자, 투컷은 당당하게 "인스타그램"이라고 답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 유튜브 '에픽하이'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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