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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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구급대원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남성...알고 보니 전과 44범 (히든아이)

기사입력 2026.11.06 12:10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히든아이'에서 여성 구급대원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남성이 전과 44범이었던 충격적인 사실이 전해진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는 배우 소이현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급대원 폭행 사망 사건을 비롯해 한밤중 만취 난동과 시민을 상대로 한 위험한 행동 등 다양한 사건·사고를 다룬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여성 구급대원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남성의 만행을 짚는다. 

만취 상태로 길에 쓰러져 있던 남성은 출동한 구급차 안에서 구급대원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병원에 도착한 뒤에는 여성 구급대원의 머리를 수차례 폭행했다.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사건 직후 피해 여성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했고, 뇌출혈 증세까지 보여 입원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한 달여 만에 끝내 사망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가해 남성이 당시 이미 전과 44범이었다는 점이다. 

남성은 해당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뒤에도 반성하지 않았다. 

현재까지도 만취 상태로 공무원에게 욕설과 폭행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복된 난동과 폭행의 실태를 담은 영상이 공개된다.

또 '현장 포착'에서는 한밤중 만취 남성이 벌인 난동을 살펴본다.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술자리에서 일행을 폭행한 뒤 길에서 잠든 남성은 현장에 도착한 아내를 보자 갑자기 웃옷을 벗고 거칠게 밀치는 등 돌변했다. 자신을 말리는 경찰과 주변 시민들에게까지 폭행을 이어가며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만취한 취객을 도운 오토바이 운전자가 오히려 경찰에 신고당한 황당한 사건도 다룬다. 

도로에 쓰러져 잠든 취객을 발견한 오토바이 기사는 남성을 깨워 도로 옆 계단에 앉히고 물까지 건넸다. 취객은 연신 감사 인사를 했지만, 다음 날 오토바이 기사를 경찰에 신고했다. 

도움을 받고도 신고한 이유가 무엇인지 사건의 전말을 살펴본다.

'히든아이'는 지난 2024년 8월부터 방송 중이다.

지난주 방송분은 1.1%(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히든아이'는 9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 MBC에브리원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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