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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음주운전 조사 한 달도 안 됐는데…부산 행사서 밝은 근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1.05 07:00

낸시랭
낸시랭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행사 참석 근황을 공개했다.

낸시랭은 4일 자신의 계정에 부산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랭은 행사장 테이블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밝은 표정으로 근황을 전했다.

특히 최근 음주운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공개된 근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앞서 낸시랭은 지난 9월 8일 오전 3시 45분께 서울 강남대로 일대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명 및 대물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적발 당시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파악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낸시랭 측은 실제 음주 상태가 해당 수치에 이를 정도는 아니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낸시랭은 지난달 16일 경찰에 출석해 관련 조사를 받았다.

음주운전 혐의로 조사를 받은 뒤에도 낸시랭은 별도의 자숙 의사나 관련 입장을 밝히기보다는 일상과 공식 행사 참석 등의 근황을 계정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도 부산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하며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음주운전 사건과 관련한 향후 수사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 = 낸시랭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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