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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유망주 성장에 진심이네…선수 4명+코칭스태프 3명 日 오릭스 마무리 캠프 파견

기사입력 2026.10.30 19:53 / 기사수정 2026.10.30 19:53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일본프로야구(NPB) 오릭스 버팔로스의 마무리 캠프에 선수를 보낸다.

KIA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투수 이송찬, 김찬민, 최유찬, 포수 권다결, 코칭스태프 3명 등 총 7명을 오릭스 마무리 캠프에 파견한다"며 "이들은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고치현 동부 야구장에서 열리는 오릭스 마무리 캠프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4년생인 이송찬은 화순초-광주동성중-광주동성고를 거쳐 2023년 6라운드 52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 퓨처스리그(2군)에서 4경기 10⅔이닝 1패 평균자책점 5.91을 기록했다.

2003년생인 김찬민은 부안동초-이평중-전주고를 졸업했으며, 2022년 2차 4라운드 35순위로 KIA에 입단했다. 퓨처스리그 통산 성적은 73경기 102⅔이닝 3승 10패 평균자책점 7.98이다.

2007년생인 최유찬은 서울상일초-휘문중-아산BC를 거쳐 올해 8라운드 80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퓨처스리그에서 18경기 63이닝 2승 7패 평균자책점 6.00을 올렸다.

2002년생인 권다결은 중대초-잠신중-신일고를 졸업했다. 2021년 2차 4라운드 34순위로 KIA에 입단한 뒤 1군 통산 7경기 20타수 5안타 타율 0.250, 1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퓨처스리그 통산 성적은 181경기 379타수 98안타 타율 0.259, 10홈런, 51타점이다.

이번 파견은 유망주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성장 가능성을 넓히고, 선진 야구의 육성 시스템을 체득하여 구단의 육성 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했다. KIA 관계자는 "선수단에 선진 야구 훈련 및 체험 기회를 적극 제공하고, 향후 해외 구단과의 국제 교류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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